와인 액세서리 & 기프트 세트

가족 회사

1926년부터 라뜰리에뒤뱅은 와이너리와 와인 테이스팅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와인 용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와인이 담긴 오크통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입하여 병에 넣어 즐기는 정통 애호가들을 위한 제품을 주로 소개했습니다.
1949년 라뜰리에뒤뱅의 설립자들은 와인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 혁신과 창의성의 길잡이가 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브랜드 최초의 와인 오프너 빌라메(Bilame)를 출시했으며, 상표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후로도 오랜 연구개발 작업의 결실로 탄생한 제품 다수가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라뜰리에뒤뱅만의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탄생한 탁월한 제품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커다란 주목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프닝, 서빙, 키핑 그리고 프렌치 와인 테이스팅 기술은
라뜰리에뒤뱅의 역사입니다.

와인, 또 하나의 오트쿠튀르

프랑스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와인 테이스팅의 엄격한 기준과 창의성 추구. 인체공학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정밀한 모델 디자인, 고안 및 제작. 이것이 바로 라뜰리에뒤뱅의 정신입니다. 라뜰리에뒤뱅의 공방에서는 호두나무, 떡갈나무 원목, 블로운 글라스, 천연가죽과 래커를 비롯한 최고급 재료를 사용합니다. 와인 오프너의 기계 장치, 톱니바퀴, 디스크, 리벳 및 나사 제작에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입니다. 소재와 제작 방식에 따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장인과 전문 기업이 참여하기도 합니다. 와인 용품과 액세서리의 디자인은 프랑스에서 이루어지며, 여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최상의 정교함으로 디자인 및 제작된 라뜰리에뒤뱅의 와인 용품에는 모두 ‘프랑스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라뜰리에뒤뱅의 와인용품 컬렉션은 와인 테이스팅 경험을 오래도록 즐기게 해 줄 시대를 초월하는 실용적인 도구를 제안합니다.